홀란드
노르웨이 국적의 축구 선수이자 '얼굴 천재' '엄지윤'이라 불리는 '엘링 홀란드'는 2000년 생으로 올해 만 22세이다.
노르웨이 사람이라 영어 발음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한때 축구 팬들 사이에서 혼란이다. 아니다 한란으로 불러야 한다. 둘 다 아니고 홀란드가 맞다 라며 이름에 대한 언쟁이 끝없이 이어졌는데 이에 홀란드가 직접 결론 짓길 여기는 노르웨이가 아니니 마음대로 불러도 상관없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라커룸
홀란드는 나카룸에서 인태되었다는 설이 있다.
1990년대에 축구선수로 데뷔해 수비수 및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홀란드의 아버지 고국인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뛴 적이 있는 선수인데 훗날 그와 같은 시기에 활약했던 '얀오게 피에르토프트'가 그는 라크롬에서 사랑을 나눌 정도로 대담했다. 라크롬에서 만들어진 사람에게 다른 걸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라며 혼란드를 칭찬했기 때문에 이에 사람들이 정자 때부터 축구를 했으니 남다를 수밖에 라는 반응을 보였다.
운동
홀란드는 운동 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축구 선수 아버지와 육상 선수로 활약했던 어머니 덕분에 날 때부터 남다른 피지컬을 가지고 있었던 홀란드...
어려서부터 몸 푸는 것을 좋아해 핸드볼, 골,프 육상 등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기며 델썽부른 잎이 어떤 건지 사람들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그러던 5살 무렵 제자리 멀리 뛰기를 하던 중 얼떨결에 세계 신기록을 세우게 되었던 그. 5살의 나이로 163cm를 뛰는 미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때 세웠던 기록이 1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축구
폴란드는 5살 때부터 축구를 배웠다.
아버지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시절에 그를 가졌기 때문에 노르웨이가 아니라 영국에서 태어났던 홀란드...
하지만 얼마 안 가 노아킨의 살인 태클로 아버지의 몸이 망가져 은퇴를 결정했던 아버지를 따라 가족들과 함께 노르웨이로 넘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은퇴를 하신 뒤에도 축구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아들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만들고자 했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축구를 배우게 되었던 홀란드...
그러던 중 아버지가 과거에 뛰었던 브뤼네 fk로 입단하게 되었는데 이때 아버지가 뛰었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 라는 목표가 생겨 미친 듯이 연습을 했다고 한다.
솔샤르
홀란드는 솔샤르를 매우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16살의 나이로 실력을 인정받아 프로 무대로 데뷔하게 되었던 홀란드...
유스팀 시절에 보여줬던 미친 활약 덕분에 솔샤르가 감독으로 있던 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첫 시즌 당시 20 경기 4골 1도움이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기록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잠재력을 알아봤던 솔샤르가 전속 요리사를 붙여 짐승처럼 음식을 먹이며 개인 훈련을 시켜줬기 때문에 1년 만에 키가 무려 17cm나 자라나 다음 시즌이 되자마자 30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했다고 한다
참고로 평소 홀란드는 솔샤르는 내게 중요한 인물이고 그의 도움 덕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라며 솔샤르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있다.
황희찬
홀란드는 황희찬과 절친한 관계이다.
솔샤르와 함께 노르웨이 리그를 박살낸 뒤 잘츠부르크로 이적을 갔던 그 ...이때 황의찬과 만나 친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훗날 황희찬이 밝히길 당시 혼란도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가 최고의 선수가 될 거라는 걸 옛날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며 홀란드 또한 평소 황희찬을 좋게 생각하고 있어 황의찬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댓글을 작성하거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황희찬을 상대팀으로 만났을 때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여자친구
폴란드는 매일 밤을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다.
과거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이 날아오자 다섯 개의 헤드트랙 매치볼이 내 침대에 있고 공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다라며 자신이 축구공과 사귀고 있다고 밝혔던 홀란드...
지난 3월엔 챔스 리그에서 37분 동안 5골을 넣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게시글을 올리며 여자친구와 낮잠을 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럽
홀란드는 클럽에서 입밴을 당한 적이 있다.
2020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던 중 클럽에 놀러 갔던 홀란드 하지만 당시 출입도 못 해보고 입구에서 쫓겨나 이를 본 네티즌들이 만취해서 쫓겨난 것 아니냐 얼굴 때문에 뺀찌 먹은 것 같다라는 추측을 내놓았는데 이후 그를 막았던 가드가 밝히기에 코로나 시국에 답스타인 그가 찾아오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그의 출입을 막은 거라고 하며 당시 이 소식을 들었던 그의 아버지는 집에 와서 일이나 해라 대도시의 밤은 널 위한 게 아니다 라는 트윗을 남겼었다.
참고로 홀란드는 독일의 클럽에서도 목격된 적이 있는데 이때 남자들만 그에게 들러붙었다고 한다
명상
홀란드는 평소 명상을 자주 한다고 한다. 매 경기 환상적인 골을 때려 넣으며 팬들은 물론 상대팀까지 미치게 만들고 있는 홀란드...
그러자 기자들이 실력의 비결이 궁금해 평소 어떤 방식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에 홀란드가 특별한 건 없고 훈련을 자주 하고 있다. 긴장을 풀고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명상을 자주 한다 라고 답한 뒤 경기장에서 골을 넣고 명상을 하는 세레머니를 보여줬다
조각상
한 번은 홀란드를 본떠 만든 조각상이 도난을 당한 적이 있다.
과거 홀란드의 팬이 홀란드의 업적을 기념하며 홀란드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크기만 3미터에 달했던 데다 제작에 약 1600만 원 정도를 사용했기 때문에 해당 조각상이 어디에 설치될지 사람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였었다.
그러자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큰 영광이었다. 나무로 만든 조각품이라 더 특별했다라는 후기를 전하며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탄자니아 병원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던 제작자... 하지만 조각상이 심각하게 못생겼던 지라 이를 본 사람들이 호날두, 살라에 이어 끔찍한 조각상이다 라며 비판을 가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완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조각상을 훔쳐갔기 때문에 불만을 참지 못한 홀란드의 팬이 훔쳐간 것 같다. 라는 추측이 나왔었다.
유니폼
홀란드는 아버지에게 유니폼을 선물한 적이 있다.
지난해 여름 맨유와 레알을 뒤로 한 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던 홀란드...
과거 맨시티에서 뛰었던 아버지가 그에게 DAD라고 적힌 유니폼을 줬던 걸 기억해 맨시티로 이적을 오자마자 SON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아버지에게 선물했는데 정작 이를 받았던 아버지가 손은 맨시티를 위해 뛰지 않잖아 라는 답을 남겼다고 한다
'TV & 스타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강야구 장시원 PD (0) | 2023.04.18 |
---|---|
예산시장 백종원 (0) | 2023.04.17 |
스즈메의 문단속 OST 커버곡 (0) | 2023.04.01 |
스즈메의 문단속 작가 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날씨 아이) (0) | 2023.03.22 |
BTS아버지 방시혁 (0) | 2023.03.16 |